▲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 혼자 산다' 황치열이 팬이 준 선물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긴 무명을 거쳐온 대세남녀 이국주와 황치열이 출연해 'The 무지개 라이브'를 공개했다.
이날 황치열은 자신이 살고 있는 옥탑방을 공개했다. 옥탑방에는 팬들이 선물한 플랜카드, 꽃바구니, 액자 등이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황치열은 "옷장에 걸려있는 옷들도 다 팬분들이 선물해 주신거다. 영양제부터 인삼, 장뇌삼 등 몸에 좋은 건 다 보내 주신다. 심지어 반찬까지도 보내 주신다"라며 "내 생전 이런 많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선물을 받아본 건 처음이다. 선물에 붙여주신 포스트잇도 떼서 다 보관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황치열의 인터뷰를 본 후 "선물이 너무 많다 보면 집이 좁으니까 처분하게 되는데 다 가지고 있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황치열은 "저는 그게 짐처럼 느껴진 적이 없다. 아무래도 제가 무명이 길어서 그런지 하나라도 정말 감사하다. 그 마음이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는 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영분보다 3.5% 오른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