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5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달라진 점은?

입력 2015-10-08 18:03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이 뭔가 달라져 돌아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GMF 2015'의 달라진 점이라고 하면 이전보다 작아진 규모. 규모가 작아졌다고 하니 안 좋은 것 아니냐고 되물을 수도 있겠다. 원래 있던 5개의 스테이지 중에서 'Hall of Fame'을 폐지하며 아티스트의 수와 수용 가능한 관객 수가 줄었다. 이는 타임 테이블이 겹치는 아티스트의 수를 줄이며 관객 역시 선택지가 줄어들며 보다 쾌적하고 수월한 공연 관람이 가능해진 것.

이 뿐만이 아니다. 올해는 민트 페이퍼의 인기 기획 공연인 'live ICON'이 이번 'GMF 201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2시간 이상의 단독 콘서트가 포함된 4~5개 정도의 브랜드 공연으로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달라진 점은 이 정도. 솔로 탈출을 위한 GMF만의 전통,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질 예정이니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솔로라면 당장 티켓팅을 서두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