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부편집장 룩 '여심흔들'

입력 2015-10-08 11:22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의 부편집장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박서준은 패션 매거진 부편집장으로 과하거나 화려한 스타일링이 없다. 셔츠와 재킷만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한다. 여기에 시계와 팔찌로 포인트줘 패션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서준의 패션을 완성 시킨 팔찌는 모리제품으로 알려졌다.(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과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세련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