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흰색 타이즈 입고 쩍벌…19금 노출 '충격'

입력 2015-10-08 10:03
수정 2015-10-08 10:03


가수 스테파니가 컴백을 앞두고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뮤직비디오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지난 8월 싱글앨범 'Prisoner'을 발표하면서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스테파니는 뮤직비디오에서 전신 볼륨감을 강조한 타이즈를 입고 다리를 벌린 채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편 스티파니 13일 정오 새 미니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