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고준희는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데이트 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7일 방송에서 고준희는 가을 트렌드 컬러인 카멜 컬러의 스트라이프 니트에 그린 컬러 애니멀 프린팅이 돋보이는 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범상치 않은 패션감각을 드러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하우드투스 체크 미니스커트까지 더해져 화려한 패턴과 컬러의 조화를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앙증맞게 착용한 이어링은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더해줬다.
고준희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준 이어링은 뚜아후아 제품으로 알려졌다.(사진=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완벽한 미모에 패션 센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