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제주도의 신재생 발전 인프라 구축과 전기차 확산 사업을 지원합니다.
LG는 하현회 사장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로 100% 전환해 제주도를 '탄소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전략 사업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LG와 제주도, 한국전력은 예비 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을 전담할 민·관 합동의 특수목적법인을 세우고 내년에 신재생 에너지 시범마을인 '에코 타운'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이번 에코 플랫폼 사업에 제주도 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기회를 주는 한편 충북 등 다른 창조경제센터에서 개발한 에너지 기술이나 제품들도 적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