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대기 중 애교 셀카 “일찍 퇴근은 글렀네”

입력 2015-10-08 08:23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대기 중 애교 셀카 “일찍 퇴근은 글렀네”(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첫 방송된 가운데 주연배우 문근영의 애교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문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또 대기중이에요 오늘도 일찍 퇴근은 글렀네~ 에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근영은 “다들 저녁밥 먹었어?”라며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애교 넘치는 문근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