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남편 재력 봤더니 '대박'…1주년 선물로 집 받아

입력 2015-10-07 16:16
수정 2015-10-07 16:19


배우 고은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남편에게 1주년 기념으로 받은 선물이 눈길을 끈다.

고은미는 지난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배우 장영남과 함께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라는 주제로 토크를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고은미에게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가 뭐냐?"고 묻자 고은미는 "1주년 됐을 때 커플링을 하자고 졸랐더니 마냥 '기다려 봐'라고만 했다"고 운을 뗐다.

고은미는 이어 "(기다리다) 지칠 때 쯤 남편이 공사 중인 양평 집 사진을 보내주며 1주년 선물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우리 여기서 결혼해서 살자'라고 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고은미는 이날 '택시' 제작진들을 공사가 한창인 양평 집으로 데려가 집 구조와 외관을 구석구석 선보였다.

고은미의 양평 저택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탁트인 자연 경관과 독특한 외관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미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도대체 무슨 일이야'는 스물다섯 일우와 열다섯 살 연상인 마흔 살 안나(고은미)가 남들의 시선을 피해 연애를 하다 안나가 갑자기 열 살 꼬마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0월 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