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첫 솔로 앨범 'I'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멤버들이 태연에 대해 폭로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8월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유리는 "같이 산 적이 있었는데 이틀 내내 태연이가 안 보여서 어디 간 줄 알았더니 이틀 내내 방에서 나오지 않은 거였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윤아 또한 "저도 숙소에 언니가 없는 줄 알았다. 깜깜한 집에서 유령처럼 나오더라"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태연 첫 솔로 앨범 'I'가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