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자녀 공개 '엄마 미모 쏙'…실제로 보니 '어마어마'

입력 2015-10-07 09:15
수정 2015-10-07 11:24


이영애, 쌍둥이 자녀 공개 '엄마 미모 쏙'…실제로 보니 '어마어마'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제이룩'(J Look) 화보에서 이영애는 숲에서 쌍둥이 자녀 정승권, 정승빈과 함께 산책하는 등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는 인터뷰에서 "저희가 살고 있는 양평 문호리에 가을이 찾아왔다"면서 "아이들이 밤나무와 잣나무가 많은 집 주변에서 다람쥐와 청솔모도 구경하고, 밤과 도토리를 줍기도 한다. 자연과 즐겁게 소통하는 아이들을 보며 시골에 둥지 트기를 잘했구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넉넉한 가을 인심 덕분에 아이들 간식도 더 풍성해졌다. 동네 할머니가 주신 고구마며, 이웃 이장님이 주신 털 옥수수를 쪄서 맛있게 먹고 있다"면서 "이웃 모두 편안하게 다가와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곤 한다. 항상 어른들께 큰 소리로 인사를 드리는 승권이와 승빈이 덕분"이라고 웃었다.

특히 이영애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내 시간이 시속 0km이길 바란다. 그 시간이 좋아서 아예 멈춰버렸으면 싶다"면서도 "배우로 드라마 촬영을 할 때는 내 시간이 시속 200km쯤 됐으면 한다. 얼른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마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SBS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이영애는 '사임당'에서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서지윤 역을 맡았다. 내년 방송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