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민재와 손나은이 달달한 가을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11회에서 김민재(김민수 역)와 손나은(오혜미 역)은 도서관에서 시험 공부 중 공원으로 나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감성의 커플룩을 선보였다.
김민재와 손나은이 이날 커플룩으로 착용한 엠리밋 '브로드픽 재킷'은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의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니처 제품이다. 브로드픽 재킷은 여행, 캠핑, 러닝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올어라운드 제품으로 방풍∙투습 기능성 소재 '윈드엣지(Wind Edge)'를 적용해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어깨 부분은 따뜻한 느낌의 울라이크 소재를 패치하여 세련된 느낌을 준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베이지, 스톰 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김민재와 손나은은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대학생 커플의 풋풋한 모습과 함께 스무살의 로맨스를 선보이며 깜찍 발랄한 캠퍼스 룩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