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쏟아질 것 같은' D컵 가슴 비키니 '아찔'

입력 2015-10-07 07:38
장미인애 '쏟아질 것 같은' D컵 가슴 비키니 '아찔'



장미인애 사업가와 열애설이 다시 거론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전했다.

해당 열애설에 언급된 남성은 이미 지난 5월 장미인애가 열애 사실을 밝혔던 바 있는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장미인애가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교제해 오고 있다"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장미인애의 과거 누드 화보 에피소드도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장미인애는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를 출간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미인애는 출간기념회에서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누드 화보를 찍어서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