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과거 "나는 비정규직 아이돌...창업에 관심 많아"

입력 2015-10-06 14:01


허영지, 과거 "나는 비정규직 아이돌...창업에 관심 많아"

허영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허영지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창업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는 비정규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창업에 관심이 많다"며 '악플 컨설턴트'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과 관련된 악플이 나오자 당황해하며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 허영지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