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과거 "북한 휴게소 없어 노상방뇨 했다"

입력 2015-10-06 12:37


주진우, 과거 "북한 휴게소 없어 노상방뇨 했다"

주진우 기자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주진우는 지난 1월 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에서 김제동과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주진우는 "고백할 것이 하나 있다"며 "평양에서 비행기를 타고 백두산 공항에 내려 개마고원을 지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노상방뇨를 했었다"며 "휴게소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일단 밥에 조미료가 없어서 맛이 없다. 고춧가루도 없어서 싱겁더라"며 "내가 평양 갔을 때는 콜라를 공항과 호텔에서만 팔았다. 내가 좋아하는 콜라를 못 먹어서 안타까웠다"고 북한을 방문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편 주진우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이승환 편에서 통편집돼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