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동공 지진? 각막이 안 좋아서..."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변요한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변요한 옆에 뜨는 검색어가 '동공 지진'이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낯을 가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변요한은 "각막이 안 좋다. 그래서 자꾸 카메라 앞에서 동공이 흔들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요한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5일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