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소녀시대 써니·효연과 술집서 포착 '제시카와 열애 부인하더니…'
2PM 택연이 소녀시대 효연, 써니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대만 매체 ETToday는 6일(현지시간) "택연과 써니, 효연이 일본의 한 선술집에서 만나 술자리를 즐기는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한 중국인이 일본에 방문해 촬영한 뒤 SNS에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택연은 써니, 효연 사이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 사람은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며 화개애애한 모습이다.
택연은 평소 써니, 효연, 티파니 등 소녀시대 멤버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택연은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와 과거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5월 같은 멤버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는 1년 4개월 만에 결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