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차홍 “내가 남편 쫓아다녔다”...남편은 누구?(사진=MBC ‘사람이다Q’ 방송화면 캡처)
차홍 디자이너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남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홍의 남편은 그녀가 운영하는 헤어메이크업샵 ’차홍 아르더’의 이사로 부부가 공동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서 차홍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내가 좋아서 남편을 쫓아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차홍의 관계자에 따르면 차홍은 현재 임신 5개월 차이며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차홍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특유의 긍정화법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