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앞으로가 기대되는 '군필 스타'"

입력 2015-10-05 17:38
수정 2015-10-05 18:12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앞으로가 기대되는 '군필 스타'"(사진=박서준 트위터)

최근 배우 박서준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가 올린 한 장의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서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장남이다. 나는 연기자다. 나는 예비군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서준이 모습이 담겨 있다. 살짝 피곤해보이는 표정 가운데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인상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서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또래 친구들과 비슷한 나이에 군 복무한 것인데, 연예인으로 활동하다보니 조금 이르게 보이는 것 같다"라며 "교도대에 배치된 이후 겪었던 특별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오히려 연기 공부를 더 하게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2008년 논산훈련소로 입대한 박서준은, 이후 청주교도대에서 2년간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수많은 남자 스타들이 군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군필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박서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초절정 완벽스펙남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