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이 일찌감치 '2016년 새해 달력'을 선보였습니다.
JW중외그룹은 5일 충무로 인쇄소에서 '2016년 병신년 달력'을 소개하고 병의원과 약국 등에 배포했습니다.
메인 이미지는 이종호 JW중외그룹 명예회장이 직접 촬영한 히말라야 산맥의 풍경사진 작품입니다.
달력은 2015년 10월부터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받은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민진 JW중외제약 강북영업팀
"달력을 한 번 걸면 1년 내내 걸려있기 때문에 저희가 거래처인 약국에 그만큼 홍보효과 수단이 되므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4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JW중외그룹 달력은 약 6만부가 제작돼 병의원과 약국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송광석 약사
"달력에 제품도 많이 적혀있고 손님들이 모르는 것도, 이런 제품이 있구나 하고 많이 찾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