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연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추경숙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인 김혜리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혜리는 지난 7월6일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분에서 온천 모델에 도전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김혜리는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볼륨감과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추경숙(김혜리)은 남편 박봉주(이한위)에게 나이를 속이고 결혼했다는 사실이 발각돼 이혼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