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치타, 시스루 망사 입고 벗은 남자와 '헉'…19금 노출 충격

입력 2015-10-05 00:01


가수 치타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치타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타의 농도 짙은 화보가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 속 치타는 시스루 망사 의상을 입고 상반신을 노출한 남성 모델과 쇼파에 누워 치명적인 섹시미와 아찔한 눈빛이 선보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4대 복면가왕 선발전 1라운드에서 '동작그만'과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대결 결과 '동작그만'이 승리를 거두면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가 가면을 벗엇고 정체가 치타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