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가슴 강조' 여배우드레스‥'중도 지킨' 노출 '심쿵'
부산국제 영화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레드카펫 행사 때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가슴을 강조했지만 특히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것이 특징.
지난 1일 개막한 부산 국제 영화제는 열흘간 진행된다.
올해 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6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