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스무살' 김민재, 베이식과 "깜짝 투샷"(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재가 래퍼 베이식과의 '깜짝 친분'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식 선배님과 함께 했던 녹음 현장 확인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의 랩 메이킹을 들어볼 수 있는 OST '별' 모두 듣고 계시죠? 엠넷닷컴 플레이 고고, 제발, 그리고 오늘 밤 '두번째 스무살' 11화 본방사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재는 베이식과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민재는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민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