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은지원, ‘길다가 女 꼬시려다가…알고보니 귀신?’

입력 2015-10-02 19:13
신서유기 은지원, ‘길다가 女 꼬시려다가…알고보니 귀신?’ 신서유기 은지원 신서유기 은지원 신서유기 은지원 귀신 목격담이 화제다. 은지원은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고속도로를 지나가는데 여자 분이 걸어가고 있었다”고 귀신 목격담을 꺼냈다. 이어 은지원은 “일행들이 꼬시자고 해서 차를 세웠는데 그 여자 분이 다가와 창문을 내렸다는데그 여자 분이 창문을 딱 잡더니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성의 괴성에 “무서워서 차를 출발시켰는데 머리를 휘날리며 마치 차처럼 뛰어오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신서유기 은지원, ‘길다가 女 꼬시려다가…알고보니 귀신?’ 신서유기 은지원, ‘길다가 女 꼬시려다가…알고보니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