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대본을 외우고 또 외우고” 대본 삼매경

입력 2015-10-02 13:44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대본을 외우고 또 외우고” 대본 삼매경(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두번째 스무살’ 배우 김민재가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외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 위에 앉아 대본을 읽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풋풋한 대학생 같은 김민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민재는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