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1일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각각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며 청년구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희망의 물결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농협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한 유명인사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신용한 청년위원장, 류현진 선수 등입니다.
'청년희망펀드'는 NH농협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인터넷뱅킹으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