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옥빈 동생 김고운, 보기 드문 천연유전자 '우월' (사진 = SNS)
배우 김옥빈의 동생 김고운이 언니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자매가 함께 촬영한 셀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옥빈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식탐 많은 막내 고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동생과 오붓한 식사를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김고운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모태미녀임을 과시했다.
앞서 김옥빈의 여동생들은 우월한 미모로 여러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일 김고운은 언니 김옥빈과 함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