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망사 속옷 입고 침대서 무슨 일?…글래머 몸매 '대박'

입력 2015-10-02 00:30


'그녀는 예뻤다'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고준희의 매혹적인 언더웨어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과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에서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특히 고준희는 망사 소재로 된 속옷을 입고 침대 위에서 관능적인 포즈를 취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고준희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허당 섹시녀' 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