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선보이는 최초의 테라스하우스 '광교 e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가 최고 407.2대 1의 경쟁률로 4일만에 계약을 100% 완료했다. '광교e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35개동, 576세대 전 세대 테라스를 제공하여 테라스 라이프 프리미엄을 강화했다. 특히 발코니 확장시 독일 명품 주방가구 노빌리아를 적용하여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선보였다.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분양이 활발해지면서 수입주방가구 시장이 주목 받고 있는데 광교 신도시에 입지한 '광교이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에도 독일명품주방가구가 적용되어 공간의 품격을 한층 끌어 올렸다는 평가다.
독일을 대표하는 명품주방가구 노빌리아는 1945년 설립되어 획기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친환경 소재를 바탕으로 현재 유럽의 주방가구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광교 e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에 시공된 제품은 수납공간이 여러 개의 유닛으로 나누어져 있어 실용성을 한층 높이고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섬세한 구성으로 100여개가 넘는 도어 마감과 90여개의 손잡이 타입, 24가지의 부엌장 등의 다양한 제품 군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맞춤 주방 디자인이 가능하다.
특히 주방에 사용된 상부장은 버튼 하나로 열고 닫히는 구조의 터치 오픈 플랩장이 적용되었고, 자연스러운 조명 연출과 적절한 조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해당 수입가구 제품은 SK D&D가 수입부터 A/S를 담당하고 있으며, 논현동 가구 거리의 저먼갤러리 쇼룸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