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VS 손담비, 같은 신발 다른 느낌

입력 2015-10-01 08:35


현아와 손담비가 각각 패션 화보에서 운동화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아가 신은 오마야는 트위드 디테일이 들어간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함께 매치한 올 FW 유행 아이템인 '프린지' 스타일의 숄은 캐주얼 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손담비가 신은 오마야는 올 블랙의 소가죽 소재이다. 스니커즈에 크롭탑과 와이드 팬츠 스타일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손담비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올 봄부터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인 제옥스의 스니커즈 제품 '오마야'는 제옥스만의 독자적 기술과 디자인 최강국 이태리만의 감성을 적용한 스포티한 느낌의 패션 스니커즈 슈즈이다. 일반적인 스니커즈와는 달리 유선형의 아웃 패턴과 이태리 고급 트위드 소재의 조화가 제옥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감각을 말해준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더불어 40mm 의 두툼한 아웃솔은 여성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시크릿 기능. '오마야' 제품에는 통기성, 워킹 발란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제옥스만이 갖고 있는 기능적인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