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한뼘 비키니 '헉'…터질듯한 가슴 '대박'

입력 2015-10-01 00:01


'장사의 신-객주 2015'가 매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한채아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조소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