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19금 전라노출 '충격'…그녀에게 무슨 일이?

입력 2015-09-30 16:30
수정 2015-09-30 16:30


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저스틴 롱(37)과 2년간 열애의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노출 연기가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아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30일(현지시각) 오프라인 연예지 할리우드 라이프를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년 넘게 교제한 저스틴 롱과 몇 주 전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