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추석 인사, 굴욕없는 미모 '최자는 좋겠다'

입력 2015-09-30 14:39


걸그룹 f(x) 전 멤버 설리가 추석 안부 인사를 건넸다.

설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설리는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중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f(x)에서 공식 탈퇴하고 배우의 길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