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댄스영상 보니 '대박'…한뼘 핫팬츠 입고 다리 쩍벌 "16살 맞아?"
배우 김유정(16)의 숨겨진 댄스 실력이 화제다.
과거 김유정은 자신의 모교 축제에서 EXID의 '위아래'와 현아의 '빨개요'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김유정은 니트에 블랙 핫팬츠와 하이힐을 매치하고 아찔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김유정은 귀엽고 청순한 평소 모습과 달리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은 다음달 15일 영화 '비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