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굴욕 없는 민낯 "눈부셔"

입력 2015-09-30 12:15


이다희, 굴욕 없는 민낯 "눈부셔"

이다희의 민낯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다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부은 건가 퉁퉁이고만 볼을 꼬집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는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다희의 굴욕 없는 뽀얀 도자기 피부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