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선호, 男男키스로 조현영-박두식 '썸' 종결… "미안해 하지마"

입력 2015-09-30 10:41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선호, 조현영 (사진 = tvN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선호가 박두식에게 뽀뽀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15회에서는 조현영(조현영 분)이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영은 과거 '썸'을 탔던 박두식(박두식 분)과의 관계를 박선호에게 고백하며 이별을 통보, 서러운 눈물을 내보였다.



이에 박선호는 "두 사람 정리한 거면 이제 아무 문제없다"며 조현영을 달랬고, "뽀뽀한게 마음에 걸리냐"라고 다독이며 갑자기 박두식에게로 가 입을 맞췄다.

모두의 경악을 쏟아낸 그는 태연히 조현영의 앞으로 가 "나도 두식이 형이랑 뽀뽀했다. 이제 미안해하지 않기다"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