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발견, 세상을 바꾸다 ‘2015 쇼퍼런스’

입력 2015-09-30 18:43
수정 2015-10-01 10:30
<앵커>
한국경제TV가 다음달 6일 신개념 컨퍼런스, 쇼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는 이전의 컨퍼런스와는 달리 미래 신산업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임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혁신을 연주하는 피아노.

증강현실과 결합한 마술.

눈 앞에서 물건을 뚝딱 만들어내는 3D 프린터까지.

그 동안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보고, 듣고, 느끼게 해줬던 쇼퍼런스가 올해는 더욱 진화했습니다.

10월 6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는 'HINT : 우연한 발견 - 세상을 바꾸다'란 주제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첫 번째 순서는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뮤지컬 쇼'

우연한 발견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배우들이 영상과 함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표현합니다.

이어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데이터테크놀로지', '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앞으로 우리 삶을 바꿀 미래 기술에 대해 들려줍니다.

20세기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볼거리는 '웨어러블 패션쇼' 입니다.

스마트워치를 비롯해 스마트수트, GPS를 품은 신발까지, 국내에 있는 모든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국내 최정상급 모델들이 직접 런웨이를 걸으며 선보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기어 VR' 신모델 등은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또 관객들에게 직접 VR기기를 나눠주고 360도 가상현실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쇼, 그 자체가 될 이번 행사는 오감으로 미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임동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