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유해진 만나 "일자리 없냐"

입력 2015-09-29 02:41


▲ 잉여들 노홍철,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이 스위스에서 유해진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2회에서는 노홍철이 배우 유해진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위스 인터라켄에 도착한 노홍철은 길에서 유해진을 만났다. 노홍철이 "무전여행을 하고 있다"고 하자 유해진은 "무전기를 들고 다니는 거야?"라며 아재개그를 선보인 후 "혼자 트래킹하러 왔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저희 일 시킬 것 없어요? 트래킹할 때 짐이 무거우시거나 그러면 필요하시지 않냐"며 유해진에게 일자리를 구했다. 하지만 유해진은 가벼운 백팩을 보여주며 "나는 가볍게 다닌다"고 거절했다.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노홍철과 프리랜스 여행작가 태원준(34),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28), 신인배우 송원석(28), 대학생 이동욱(26) 등 20~30대 청춘들이 최소 경비만(1인당 18만원)으로 자급자족을 하며 20일간 동유럽의 끝 체코 프라하를 출발해 서유럽의 끝 포르투갈 호카곶을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