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내가 게이? 누군가의 놀잇감 되기 싫다" 긍정도 부정도 안해?

입력 2015-09-28 16:46


유아인 "내가 게이? 누군가의 놀잇감 되기 싫다" 긍정도 부정도 안해?

배우 유아인의 게이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유아인은 과거 인터뷰에서 게이설에 대해 "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유아인이 동성애자다'라는 소문이 증거처럼 돼버렸다"며 "와전되고 왜곡된 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유아인은 "상처받고 답답했다. 누군가의 놀잇감이 되는 것이 싫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