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화장실서 다리 벌리고 가슴 노출 '대박'…대체 무슨일이?

입력 2015-09-28 13:38


가수 아유미가 '마녀사냥'을 통해 한국 컴백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유미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 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독특한 무니가 프린트 된 민소매 점프슈트룰 입고 욕조에 다리를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하게 드러난 가슴골과 가늘고 늘씬한 팔다리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유미는 28일 JTBC '마녀사냥' 녹화에 단독 게스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