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초미니 입고 하의실종 '이럴 수가'

입력 2015-09-26 21:42
예지, 초미니 입고 하의실종 '이럴 수가' 피에스타 예지 하의실종 예지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피에스타 예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재미지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큼지막한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예지는 코트와 미니스커트 등으로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