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어린 시절 사진 '귀요미 그 자체'
배우 김혜성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혜성은 과거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69회에 출연해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김혜성은 할머니 품에 안겨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똘망 똘망한 눈, 오똑한 콧날 등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는 지금과 차이가 없어 '모태 미남'임을 증명했다.
한편, 26일 김혜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성이 촬영 대기로 인해 주차 구역내에 주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차량 후미가 심각하게 파손돼 폐차처리 됐으며, 김혜성은 목과 허리에 부상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동승자는 담당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로 이들 역시 정말 검사 및 치료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