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맘마미야 캡처)
씨스타 효린이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래퍼로 참가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효린의 어머니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효린은 지난 1월 방송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효린은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효린의 어머니는 동안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효린 언니로 보일 정도. 뿐만 아니라 효린 못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나 혼자 산다' 멤버 전현무는 효린에게 어머니 나이를 물었고 효린은 "엄마는 70년생"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어머니 친구분 중에 결혼 안 하신 분 계세요? 김광규 형 소개 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효린 언니인 줄 알았다" "코디네이터 같았다" "30대 같아" "정말 아름다우시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