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들 룩희, 시가 230억원 빌딩보유…'금수저 물었네' (사진 = 방송화면)
최근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들 룩희 얘기로 화제를 모은 권상우가 아들 룩희의 이름을 딴 빌딩 'ROOKIE 1129'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권상우 아들 이름을 딴 빌딩이 소개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권상우가 토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에 참여, 건물 시세는 무려 230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권상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룩희가 스스로 잘생긴 걸 아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너 멋있는 거 아냐고 물으면 ‘응’이라고 답한다. 허세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