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8+' 민, 노출 사진 보니 '충격'…19금 수위 '대박'

입력 2015-09-26 01:42


MBC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 8+'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미쓰에이 민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방적 아이돌'이란 제목으로 미쓰에이 민의 사진이 올라왔다.

민의 미성년자 시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서 민은 검정 속옷만 입고 있어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8+'에는 시스타 소유,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포미닛 허가윤, 미쓰에이 민 등 8명의 걸그룹 멤버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돼 듀엣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