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에 펼쳤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2일에는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200명에게 한가위 행사와 명절 선물을 전달했고, 23일에는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명절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23일에는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성묘객들을 위한 묘역 정리 봉사활동도 펼쳤습니다.
박은혜 마포노인종합복지관 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2009년부터 매월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도 마포구 관내 재가 노인들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 많은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명절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재가 노인들을 만나 정서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이 지속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 봉사단뿐만 아니라 FC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말 가족 봉사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