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대표 이명재)이 사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15 사회공헌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24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명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과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NGO들이 참여했습니다.
각 기관들은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난민 체험, 나눔 관련 심리테스트, 결식 아동 지원 캠페인 등을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재 사장은 “보험은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한다”며 “한가위를 이틀 앞둔 오늘 모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알리안츠생명 구성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Make a Donation)’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과 설계사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또 임직원과 설계사가 자체적으로 팀을 꾸려 연중 봉사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한층 강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