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슈퍼스타K7 윤종신, 19금 깜짝 발언 "나는 침대 위의 메시"
슈퍼스타k7이 화제인 가운데, 심사위원 윤종신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그는 과거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당시 아내 전미라의 셋째 임신 소식에 대해 유희열이 "윤종신에게 그런 힘이 있었다는 게 놀랍다"고 하자 "힘이 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나는 침대 위의 메시"라고 돌발 발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하지만 아내는 메시가 아니라 유소년 축구단이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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