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25일 독일行, 미카엘 셰프 동행 “여행지 요리 기대”

입력 2015-09-24 15:18


▲‘내친구집’ 25일 독일行, 미카엘 셰프 동행 “여행지 요리 기대”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홈페이지)

25일 독일로 출국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팀에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가 합류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불가리아 출신 미카엘은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로서 독일 편에 동행하게 됐다. 미카엘은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여행지에서 멤버들을 위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미카엘과 다니엘 외에도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엄스가 함께 출국할 예정이다. 독일은 중국,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 캐나다, 한국 부여, 호주, 프랑스에 이은 아홉 번째 여행지다.

특히 다니엘은 고향 독일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카엘이 출연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편은 호주, 프랑스 편에 이어 1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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