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엔(FACEN), 7월 출시한 해삼 미스테리 크림 '인기'

입력 2015-09-24 14:07


페이스엔(FACEN, 대표 홍성기)이 해삼&비피다 발효용액을 함유한 해삼 미스테리 크림(Sea Cucumber MYSTERY CREAM)을 7월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랜 연구 개발로 완성된 해삼 미스테리 크림은 해양생물 중 가장 미스터리어스하다는 해삼을 주원료로 사용하였다. 실제 해삼은 반으로 절단하고 내장을 제거해도 물속에 들어가면 다시 재생된다고 알려질 만큼 재생력이 뛰어나다.

해삼 미스테리 크림은 이러한 해삼 성분에 유명 브랜드 E 사의 비피다 발효용액을 더했다. 비피다 발효용액은 수분공급 피부장벽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한 식약청 인증 원료인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첨가돼 미백과 주름 개선에도 효능이 있는 2중기능성 크림이다.

기능성 크림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가벼움과 적은 유분으로 지성, 건성 피부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삼의 미스터리어스한 특유 성질처럼 형상기억물질을 함유해 사용하고 난 후에도 스스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 언제나 뚜껑을 열면 새 제품처럼 보인다.

출시 전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4주간 사용한 사용자들 모두 피부의 수분 보습, 미백, 피부장벽강화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해삼 미스테리 크림(Sea Cucumber MYSTERY CREAM)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